자동차정비상식

음주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 분은 없지만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운전을 하다 순간 졸았을 때 차는 80m 이상을 달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원인 중 1위는 졸음운전이며 2014년에서 2015년간 사망자 수는 476명입니다. 


우선 졸음운전은 시야를 좁게 하고 신경을 예민하게 해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심적으로 조급한 느낌을 받아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속도를 내서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따라서 운전 시 졸음이 온다면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중지하고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졸음운전을 예방해주는 안전장치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귀에 거는 졸음방지기나 진동 목 쿠션, 방향제, 냉각 시트 혹은 차량에 장착하는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이 있습니다. 

또는 조수석에 계신 분들이 운전자의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 안마법을 익혀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가락으로 운전하는 분의 정수리를 두드리거나 뒷목을 밑에서부터 위로 마사지해주는 것입니다. 
졸음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행위이니 절대 참지 마시고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